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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포트거스 D. 에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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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칭 | ポートガス・D・エース |
영칭 | Portgas D. Ace |
나이 | 20 |
성별 | ♂ |
소속 | 흰수염 해적단 스페이드 해적단 (과거) |
직업 | 해적 흰수염 해적단 2번대 대장 스페이드 해적단 선장 (과거) |
악마의 열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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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명 | 골 D. 에이스(ゴール・D・エース, Gol D. Ace) |
포트거스 D. 에이스(ポートガス・D・エース, Portgas D. Ace)는 루피, 사보의 의형제로, 해적왕 골 D. 로저와 포트거스 D. 루즈의 아들이다. 스페이드 해적단의 선장이였으나, 흰수염에게 패하고, 그 밑으로 들어가 흰수염 해적단 2번대 대장이 되었다.
성격[]
능력[]
어린 시절[]
아버지 골 D. 로저가 처형된 후, 어머니 포트거스 D. 루즈는 해군의 눈을 속이기 위해 20개월동안이나 임신을 숨겼고, 출산한 뒤 사망했다. 그 후, 몽키 D. 거프가 산적 컬리 다단에게 맡겨, 그녀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. 소년으로 자란 무렵, 아버지 골 D. 로저에 대해 물어보지만, 오히려 로저는 물론, 그 아들인 자신까지 욕을 먹었고, 이 때문에 "태어나도 괜찮았던 걸까"라는 의문까지 품게 된다. 그러던 중, 거프가 친손자인 루피를 다단에게 맡겨서 같이 지내게 되는데, 에이스는 친구를 하자면서 따라오는 루피를 귀찮아 해 다리를 끊어버리고 나무를 굴리기도 했다. 그 때문에 루피는 항상 상처 투성이가 되서 돌아왔지만, 포기하지도 않고 끈질기게 따라다녔다.